
민주평화당, 비상운영체제 대책반 구성
민주평화당이 분당 사태를 앞두고
비상운영체제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평화당은 대안정치연대 의원들이
오는 12일 탈당을 공식 예고함에 따라
당내 인사와 민주평화연구원 관계자 등으로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당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대처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동영 당대표는
당이 내홍에 휩싸여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갈 것이라며
한일경제전쟁과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운영체제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평화당은 대안정치연대 의원들이
오는 12일 탈당을 공식 예고함에 따라
당내 인사와 민주평화연구원 관계자 등으로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당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대처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동영 당대표는
당이 내홍에 휩싸여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갈 것이라며
한일경제전쟁과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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