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활용 공유재산 적극 매각 추진
전라북도가 활용하지 않고 있는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팔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말까지
건물 320곳과 토지 530필지의 미활용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마치고
소규모 토지는 일괄 매각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건물의 경우
사회적기업이나 미취업자의 창업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팔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말까지
건물 320곳과 토지 530필지의 미활용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마치고
소규모 토지는 일괄 매각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건물의 경우
사회적기업이나 미취업자의 창업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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