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전북 출신 비례 후보들 지지 호소
열린민주당의 전북 출신 비례대표 후보들이 전주를 찾아 본격적인 거리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전주 중앙시장과
전북도청 사거리 등을 방문해
국회의원 3선 제한법 제정과
사학공공성 강화 등 열 두 가지 대표공약을
알리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은
최강욱 전 청와대비서관, 김의겸 전 대변인
정윤희 대통령소속 도서관 정보정책 위원회
위원 등 전북 출신들이 비례 후보로 포진해 있습니다.
벌였습니다.
이들은 전주 중앙시장과
전북도청 사거리 등을 방문해
국회의원 3선 제한법 제정과
사학공공성 강화 등 열 두 가지 대표공약을
알리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은
최강욱 전 청와대비서관, 김의겸 전 대변인
정윤희 대통령소속 도서관 정보정책 위원회
위원 등 전북 출신들이 비례 후보로 포진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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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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