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 마스크 쓰고...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모든 유권자가 마스크를 쓰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는데,
전북의 첫날 사전투표율이 17.2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전주시청사 이전' 총선 쟁점
총선을 앞두고 전주시 청사 이전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생당 정동영 후보가
시청사 이전을 주장하자,
이를 둘러싼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 감성주점 5곳, 집합금지 행정명령
술을 파는 일반음식점,
이른바 감성주점 5곳에 대해
전라북도가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군산 공공배달 앱 '6만 명 초과'
수수료가 없는
군산의 공공배달 앱 가입자가
출시 한 달도 안 돼 6만 명을 넘었습니다.
소상공인을 살리자는 착한 소비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모든 유권자가 마스크를 쓰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는데,
전북의 첫날 사전투표율이 17.2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전주시청사 이전' 총선 쟁점
총선을 앞두고 전주시 청사 이전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생당 정동영 후보가
시청사 이전을 주장하자,
이를 둘러싼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 감성주점 5곳, 집합금지 행정명령
술을 파는 일반음식점,
이른바 감성주점 5곳에 대해
전라북도가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군산 공공배달 앱 '6만 명 초과'
수수료가 없는
군산의 공공배달 앱 가입자가
출시 한 달도 안 돼 6만 명을 넘었습니다.
소상공인을 살리자는 착한 소비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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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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