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확진자 방문 군산 유남진내과 진료 재개
코로나 19
8번째 확진자가 방문해 일시 폐쇄됐던
군산 유남진 내과가 오늘부터
진료를 재개했습니다.
유남진 내과에는 지난달 27일,
확진자가 진료를 받기위해 방문했다
의료진 4명 등 모두 9명의 접촉자가
발생했고, 바이러스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4일간 자가격리 됐습니다.
도내 자가격리 대상자는 17명으로
이 가운데 16명은 잠복기가 끝나는
내일 자정을 기해 격리가 해제되고,
나머지 1명도 오는 17일 자정에
해제될 예정입니다.
@@@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