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북경찰 다음달 국감..비위사건 도마 오를 듯

2019.09.11 01:00
전북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다음 달
11일 전주에서 열립니다.

올해 국감에서는 폭행과 성희롱 등 잇따라
불거진 경찰관 비위 사건과 전주 여인숙
방화용의자 검거 과정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 상반기 비위가 적발돼 징계가 확정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파면과 강등, 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퍼가기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