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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닷새 만에 추가로 발생했습니다.대구에서 군산 아들집을 찾은
70대 여성으로,도내에선 네번째 확진잡니다
군산의 이 70대 여성은 확진까지 하루 넘게 걸렸고 그 사이 여러 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돼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신천지 교회와 교육센터 등 관련 시설 67곳이 강제 폐쇄됐습니다.
전주시가 오늘 각 주민센터에서
일제히 소독약을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취지는 좋았지만, 한때 소독약이 떨어져
시민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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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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