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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년 93억 원 들여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

2019.09.11 01:00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연동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이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93억 원을 들여
교통량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반 시설과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시스템 구축,
좌회전 감응신호 체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이 확대되면
신호 대기시간이 줄어
교통 체증이 감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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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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