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360명 집합연수 뒤늦게 잠정 연기(대체)
전북교육청이
운동부가 있는 학교의 교직원 360명을
내일 교육청 강당에 불러 열려던 연수를
코로나19 감염 차단 차원에서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전까지만 해도
법정연수 등을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어렵다고 밝혀 정부 지침과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어제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라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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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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