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 신청 유초등학생 5천249명
개학 연기에 따라 다음 주 긴급 돌봄을
신청한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5천 24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전체 유치원생의 16%인 3천 374명과
전체 초등학생의 2%인 천 875명이
긴급 돌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긴급 돌봄 학생의 안전을 위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손소독제 등을
준비하고 하루 2차례 발열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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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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