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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학토론회 참가자 자율보호 조치

2020.02.26 01:00
전북교육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지난 19일 국회 사학혁신 토론회에 참가한 51명 대해 자율보호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토론회 참가자 51명이 스스로 출근 여부를 판단한 뒤, 출근을 하지 않는 경우 다음 달 4일까지 공가로 처리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51명은 모두 사립학교 직원이나 이사장들로 전북교육청은 보건당국이 관리대상으로 지정하지 않았다면서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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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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