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순창·고창, 호우 예비특보...모레까지 최고 200mm 비
현재 남원, 순창, 고창 등 3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휴일인 모레 새벽까지
전라북도 전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70에서 150mm 가량이지만, 덕유산은 200mm가 넘을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3도,
한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날이 개면서
다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휴일인 모레 새벽까지
전라북도 전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70에서 150mm 가량이지만, 덕유산은 200mm가 넘을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3도,
한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날이 개면서
다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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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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