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사업' 이달 정부에 지정 신청
전라북도가
전기차 생산 집적화 단지를 중심으로 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정부 지정을
이달 안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8일
공동 연구개발과 원자재 공동 구매 등
참여기업 5곳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약을
맺은 뒤 오는 22일을 전후에 정부에
상생형 일자리 사업 지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정은 정부의 실사를 거쳐 오는 8월쯤
예상되는데, 참여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과
보조금, 근로자 복지 등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전기차 생산 집적화 단지를 중심으로 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정부 지정을
이달 안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8일
공동 연구개발과 원자재 공동 구매 등
참여기업 5곳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약을
맺은 뒤 오는 22일을 전후에 정부에
상생형 일자리 사업 지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정은 정부의 실사를 거쳐 오는 8월쯤
예상되는데, 참여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과
보조금, 근로자 복지 등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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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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