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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군산 아들 집으로 온 70대 여성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남편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군산에 사는 아들 부부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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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신천지 신도의 명단을 확보해
1차 전수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까지 만천여 명 가운데 39명이 코로나19 유증상자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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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대학들이
중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타 지역 학생
관리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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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업무를 하던
전주시의 40대 공무원이
오늘 새벽 갑자기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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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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