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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네일샵 돌연 폐점...회원 190여명 피해

2019.09.27 01:00
전북의 프랜차이즈 네일샵이 갑자기 문을 닫아 회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전주, 군산 등에 있는 4개 지점은
이달 초 추석을 앞두고 연간 이용권 할인과 백화점 상품권 증정을 내세워 회원을
모집한 뒤,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일제히 문을 닫으면서, 현재까지 회원
백90여 명이 피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은
해당 네일샵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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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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