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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동산동주민 '악취 해결 촉구' 음식물 반입 저지

2019.09.27 01:00
익산 동산동 주민들이 악취해소를 요구하며음식물 처리장의 음식물 쓰레기 반입을
막겠다고 밝혀, 주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익산 동산동주민들은 인근에
음식물처리장과 하수종말처리장 등
악취 유발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록 고통을
겪고 있지만 익산시는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1일부터
나흘 동안 음식물 쓰레기 반입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과
하수종말 처리장의 이전 등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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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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