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한 말레이시아인 구속
익산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이른바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1억 원을
익산과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21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있는지 조사하는
동시에 조직 총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른바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1억 원을
익산과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21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있는지 조사하는
동시에 조직 총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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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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