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달팽이관 수술비 지원...24일까지 접수(휴)
전라북도가 올해부터
저소득 청각장애인을 위해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인공 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도내 18세 미만 청각장애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들은 오는 24일까지
시군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저소득 청각장애인을 위해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인공 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도내 18세 미만 청각장애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들은 오는 24일까지
시군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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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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