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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장 개발, 롯데 참여방식 찬성 후보 없어

2020.04.06 20:48
전주에 출마한 총선 후보들은
롯데가 참여하는 종합경기장 개발 방식에
대부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전주지역 후보
12명에게 경기장 개발 방식을 질의한 결과
염경석,이범석,조형철,오형수,최형재후보는시재정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김광수,이상직,성치두,김성주,정동영후보는 공공주도 개발과 시민의견수렴 등의 의견을 제시했으며,롯데 참여방식을 선택한 후보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전북 참여연대는 김윤덕,이수진 후보는
의견이 없다고 답했고,
혁명배당금당과 기독통일자유당의 후보들은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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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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