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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생활치료센터서 대구 경증환자 16명 퇴원

2020.03.19 20:30
전북 생활치료센터인
김제 금구면의 삼성생명전주연수소에서
치료 받아온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16명이 완치돼 오늘 오후 퇴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전주연수소에
남은 환자는 백23명입니다.

현재 전북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대구 지역 환자는
모두 백10명으로, 군산의료원이 52명,
남원의료원 47명, 진안의료원이 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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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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