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거사범 47명 적발...2명 검찰 송치
전북경찰청은 4.15 총선을 앞두고
현재까지 전북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38건에 4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17명은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선거운동 10건, 금품과 향응 제공
7건 등입니다.
현재까지 전북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38건에 4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17명은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선거운동 10건, 금품과 향응 제공
7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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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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