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양귀비 재배한 70대 입건
익산경찰서는
텃밭에서 마약 성분이 있는
단속 대상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7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야산에 있는
양귀비 90주를 익산시 신용동의
자신의 집 주변 텃밭에 옮겨 심어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마약 성분이 있는
단속 대상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7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야산에 있는
양귀비 90주를 익산시 신용동의
자신의 집 주변 텃밭에 옮겨 심어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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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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