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직 예비후보, 교회 발언.명함배부 논란-대체
전주을 이상직 예비후보의 대통령 관련
발언과 명함 배부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상직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한 교회에서 경선지지를 당부하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전주에 가서 정운천 후보를
꺾으라고 당부했다고 말해 진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또 이 발언이 담긴 동영상에는
종교시설에서 제한된 명함교부 장면도 담겨
선관위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상직 후보 측은 종교 행사가 아닌
일반 행사에서 명함을 돌려 문제될 게 없고
경선에서 맞선 최형재 후보는 직접 명함을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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