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방문 학원 강사에 검사·자가격리 요청
전북교육청이 전라북도학원연합회에
이태원을 다녀온 내외국인 강사가 있다면
코로나19 자진 검사는 물론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자가격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를 통해
중고생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태원을 다녀온 소속 원어민강사와
교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을 다녀온 내외국인 강사가 있다면
코로나19 자진 검사는 물론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자가격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를 통해
중고생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태원을 다녀온 소속 원어민강사와
교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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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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