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주요뉴스
- 공중보건의 '확진'...유흥주점, 집합금지 명령
서울 이태원 술집에 다녀온
김제의 30대 공중보건의가
전북에서 20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의 1029곳에 이르는 유흥주점 등에
오는 26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렸습니다.
- 환자 30여 명 진료...김제 '날벼락'
확진 판정을 받은 공중보건의가
김제에서 서른 명 가량의 환자를 진료해
김제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현대차 전주공장 생산량 급감
한때 7만 대 가량이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연간 생산량이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만 대를 밑돌 것으로 우려됩니다.
- 2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추가 살해 여부 수사
부산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완주군에서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의 추가 살해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이태원 술집에 다녀온
김제의 30대 공중보건의가
전북에서 20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의 1029곳에 이르는 유흥주점 등에
오는 26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렸습니다.
- 환자 30여 명 진료...김제 '날벼락'
확진 판정을 받은 공중보건의가
김제에서 서른 명 가량의 환자를 진료해
김제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현대차 전주공장 생산량 급감
한때 7만 대 가량이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연간 생산량이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만 대를 밑돌 것으로 우려됩니다.
- 2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추가 살해 여부 수사
부산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완주군에서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의 추가 살해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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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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