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여파로 산업활동 크게 위축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달 도내 산업활동이 크게 위축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1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광공업 생산은
1년전과 비교해 9.4%,
출하는 10%이상 감소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자동차 25%, 1차 금속이 18%의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일부 소비재 품목에 대한 사재기현상으로
마트등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7%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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