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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20:56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민주당은 이강래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고
이용호 후보도 막바지 득표 활동에 전력을 쏟았습니다.

유권자들의 호응도, 지지율도 낮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군소 정당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호남 3대 도시인 익산 인구는 줄고
뒤를 잇는 전남 순천의 인구는 계속 늘면서
순위가 역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기업체들이
신규 채용을 줄줄이 미루거나 취소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의 한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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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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