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특별할인 군산사랑상품권 한달 만에 소진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지난달 6일
10% 특별 할인 판매에 들어간
군산사랑상품권 천억 원어치가 한 달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군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인 8% 할인의
군산사랑상품권에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지난해 4천억 원가량 발행돼
11달 만에 소진된데 이어,
올해는 2천억 원어치가
다섯 달도 채 안 돼 모두 팔렸습니다.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지난달 6일
10% 특별 할인 판매에 들어간
군산사랑상품권 천억 원어치가 한 달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군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인 8% 할인의
군산사랑상품권에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지난해 4천억 원가량 발행돼
11달 만에 소진된데 이어,
올해는 2천억 원어치가
다섯 달도 채 안 돼 모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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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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