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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발판 마련

2019.08.24 01:00
전북 혁신도시의 악취원으로 꼽히는
김제 용지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은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에서 용역비 2억 원이 반영돼
김제시 용지면에 대한 축사 매입과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회 의원은 혁신도시 악취는 물론
새만금 수질개선에도 좋은 계기가 마련된
만큼, 향후 본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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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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