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인력개발원 운영.관리 소홀 적발
전라북도 소속기관인 농식품인력개발원이
농업마이스터대학 운영과 관리,
그리고 농자재 구입과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감사 결과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마이스터대학을 운영하면서
입학자격에 미달한 농민을 선발했고
강사료를 과다하게 지급했습니다.
또 비료 등 농자재를 과다하게 구입해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감사에서
12건의 위법과 부당 사항을 적발하고
시정과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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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마이스터대학 운영과 관리,
그리고 농자재 구입과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감사 결과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마이스터대학을 운영하면서
입학자격에 미달한 농민을 선발했고
강사료를 과다하게 지급했습니다.
또 비료 등 농자재를 과다하게 구입해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감사에서
12건의 위법과 부당 사항을 적발하고
시정과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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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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