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구룡폭포 부근 65살 김모씨 추락사
오늘 오전 11시쯤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 부근에서
산행을 하다 내려오던
예순 다섯 살 김모씨가
60미터 계곡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 부근에서
산행을 하다 내려오던
예순 다섯 살 김모씨가
60미터 계곡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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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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