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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1:00
익산 왕궁의 가축분뇨 처리장이
갑자기 분뇨 반입량을 줄이면서,
인근 축산 농가들이 일주일 넘게
분뇨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익산 왕궁의 분뇨 처리장들이
방류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대책은 막막합니다.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의 국외연수에 대해
지난해 국민권익위가 개선을 권고했지만,
장수군은 이를 무시하고 올해도
연수를 계획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총선까지 8개월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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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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