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수해 계기 재난지원금 현실화 여부 관심
인상됐지만 여전히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정청은
최근 재난지원금을 두 배로 올려
침수 주택에는 2백만 원,
사망에는 2천만 원을 주기로 했지만,
피해 주민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전북을 방문한 미래통합당 지도부도
기존 지원금의 최소 서너 배는 돼야 한다며 증액 필요성을 언급해, 재난지원금에 대한
추가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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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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