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새만금에 가상현실 VR테마파크 내년 5월 착공(휴)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이르면 내년 5월 착공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사업시행자가
최근 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을 납입했다며
내년 상반기쯤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시행자인
새만금 브이 알, 에이 알 리조트는
오는 2023년까지 813억 원을 들여
가상현실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짓고,
2025년까지 가족 리조트와 컨벤션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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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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