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장마 이후 벼 병해충 극성...방제 시급
부리고 있어 철저한 방제작업이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잎도열병과 잎집무늬 마름병은 물론
멸구와 혹명나방 같은 해충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만 5천 헥타르가 넘었던
흰잎마름병 발생면적이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농가마다 방제 작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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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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