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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줄고 독거노인은 굶고>
이번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남원에
연휴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크게 줄어
수재민들이 시름하고 있습니다.
<붕괴·범람저수지 85%가 B.C등급>
이번 집중호우로
무너지거나 범람한 저수지의 85%가
비교적 안전한 B 또는 C등급으로 드러나, 안전등급을 믿을 수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집단휴진에 동네 병원 35% 문 닫아>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의사들이
오늘 하루 집단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동네병원의 35%가 문을 닫아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번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남원에
연휴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크게 줄어
수재민들이 시름하고 있습니다.
<붕괴·범람저수지 85%가 B.C등급>
이번 집중호우로
무너지거나 범람한 저수지의 85%가
비교적 안전한 B 또는 C등급으로 드러나, 안전등급을 믿을 수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집단휴진에 동네 병원 35% 문 닫아>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의사들이
오늘 하루 집단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동네병원의 35%가 문을 닫아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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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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