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완주 소녀상 건립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해
전북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북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풍남문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과 공연 등을 열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피해자들을 기렸습니다.
이와 함께 완주 삼례 책마을에서는
완주에 처음으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기념하는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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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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