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폭력 근절' 인권교육 강화 -대체
전라북도는 도청과 시군에 소속된
21개 종목 175명의 지도자와 선수를 상대로
폭력 근절 등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자체 지도감독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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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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