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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경각심·사명감 가져달라"

2020.07.10 22:03


송하진 도지사가
광주와 대전 등 이웃한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 도민들의 경각심과 공무원의 사명감을 강조했습니다.

송지사는 시장군수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도민들은 대전과 광주권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공무원 확진자가 나와 전남 영암군청이
일시 폐쇄된 사례를 들면서
방역주체인 공무원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방역과 근무에 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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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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