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주요뉴스
- "한옥마을 관광트램, 사업비 빼면 수익"
오는 2023년까지 전주 한옥마을에
관광트램을 도입하면
초기 사업비를 제외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 전주 수공예산업 예산, 고작 6억 원?
전주시가 수공예산업 육성을 선포했는데
1년 예산이 6억 원에 불과해
관련 산업 발전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 5.18 첫 희생자 이세종...18년 만에 열사로 인정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북의 5.18을 되돌아봅니다.
5.18의 첫 희생자인 전북대 이세종 열사는
숭고한 죽음을 인정받기까지
18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흰발농게 보호·갯벌 개발"...환경단체, 반발
군산시가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를 보호하는 대신
선유도 해수욕장의
갯벌 개발안을 내놓았지만,
환경단체는 개발 대신 보존이 우선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3년까지 전주 한옥마을에
관광트램을 도입하면
초기 사업비를 제외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 전주 수공예산업 예산, 고작 6억 원?
전주시가 수공예산업 육성을 선포했는데
1년 예산이 6억 원에 불과해
관련 산업 발전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 5.18 첫 희생자 이세종...18년 만에 열사로 인정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북의 5.18을 되돌아봅니다.
5.18의 첫 희생자인 전북대 이세종 열사는
숭고한 죽음을 인정받기까지
18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흰발농게 보호·갯벌 개발"...환경단체, 반발
군산시가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를 보호하는 대신
선유도 해수욕장의
갯벌 개발안을 내놓았지만,
환경단체는 개발 대신 보존이 우선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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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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