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오염 위험 지역 155곳 실태 조사(휴)
산업단지와 폐기물 처리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0월까지
토양 오염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55곳을 선정해 중금속과 벤젠,
톨루엔 등 22개 항목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토양 오염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화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