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서동축제, 11월 비대면 축제로 개최
서동축제는 비대면 축제로 전환하고,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취소했습니다.
익산시는 서동축제를
오는 11월 온라인 공연 등 비대면 위주
행사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에 치를 예정이던 서동축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무기한 연기됐다가
11월 비대면 개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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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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