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청운사, 연꽃축제 대신 코로나19 추모제
해마다 이맘때쯤 열던 연꽃 축제를 대신해
코로나19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청운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56만 명이 숨져
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를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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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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