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시 노인일자리 근로시간 탄력 운영
이달부터 두 달 동안 폭염시 한 낮에는
야외근로를 피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날은
평년의 2배가 넘는 최대 25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5만 4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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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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