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퇴직 공직자 재취업심사 유명무실"
퇴직 공무원의 부당한 영향력을 막기 위한
재취업심사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정과 서기관 출신을 비롯한
8명의 퇴직자가 자신의 근무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도 위원회의 취업가능 판정
또는 승인을 거쳐 재취업했습니다.
이와 함께 또다른 8명의 퇴직자는
공직자 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
임의 취업해, 생계형 취업이 아닌 5명에게
과태료 부과가 의뢰되기도 했습니다.
재취업심사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정과 서기관 출신을 비롯한
8명의 퇴직자가 자신의 근무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도 위원회의 취업가능 판정
또는 승인을 거쳐 재취업했습니다.
이와 함께 또다른 8명의 퇴직자는
공직자 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
임의 취업해, 생계형 취업이 아닌 5명에게
과태료 부과가 의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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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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