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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이범석 씨 예비후보 등록...21명으로 늘어

2019.12.20 01:00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자가
두 명 더 추가됐습니다.

전주 갑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김금옥, 김윤덕 예비후보에 이어
오토바이 배달기사인 쉰 살 이범석 씨가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서는
박희승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이어 이강래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등록해
당내 경선을 치를 전망입니다.

도내 예비후보는 스물 한 명으로,
전주 갑,을과 정읍.고창, 김제.부안 등
네 곳이 가장 많은 세 명씩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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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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