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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주요뉴스(5/19)

2020.05.19 20:53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이던 익산의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 이태원발 코로나의 4차 감염
사례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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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다섯 차례 미뤄진
초중고등학교의 등교가 드디어
내일 고등학교 3학년과 전교생 60명 이하인 초중학교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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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본회의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20대 국회의 지난 4년간 성과와 아쉬움을 되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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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된 낡은 청사를 헐고
새로 짓기로 결정한 익산시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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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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