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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사냥 하다 주민에 산탄 쏜 60대 경찰 조사

2019.12.23 01:00
장수경찰서는 꿩사냥을 하다가
주민에게 산탄총을 쏴 다치게 한 혐의로
6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2시쯤
장수군 산서면에서 꿩을 사냥하던 중
인근 비닐하우스에 있던
60살 B씨의 손가락, 가슴 등을
실수로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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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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