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경진 교사 관련, 2차 가해 중단해야"
무혐의를 받고,
최근 1심 판결에서 순직을 인정받은
고 송경진 교사 사태와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학교 성폭력 대책 마련과 피해학생에 대한 2차 가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성폭력 예방치료센터 등 40개 단체는
송 교사의 죽음이 안타깝지만,
당시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진
학생들에 대한 2차 가해가 사라져야 한다며 전북교육청의 성차별 전담팀 구성과
언론의 인권보도 준수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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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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