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후보 선정
고군산군도 일대가 국가지질공원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환경부가 선유도, 말도 등 고군산군도 지질명소 9곳, 군산 산북동
공룡발자국 등 10곳을 국가지질공원 후보로 의결해 오는 2천22년 최종 인증을
목표로 인증 준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의 국가지질공원은 고창, 부안 등 서해안권, 진안, 무주권 등 2곳으로
서해안권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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